매달 갚는 금액이 똑같아요. 계획 세우기 쉬운 방식이에요.
대출이자 계산기란
대출금액·금리·상환기간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과 총이자·총상환액을 즉시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두 방식을 비교하고 회차별 상환 스케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내 집 마련·전세자금·신용대출 전에 부담을 미리 파악하는 데 씁니다. 별도 설치 없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상환 공식과 법적 근거
원리금균등(원금+이자 균등분할)은 은행 대출의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합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상환액 M = P × r(1+r)ⁿ ÷ ((1+r)ⁿ − 1)
P: 대출원금, r: 월이율(연이율÷12), n: 상환횟수(개월 수)
원금균등은 매달 납부하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잔여 원금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공식은 월 원금 = P ÷ n, 월 이자 = 잔여원금 × r입니다.
만기일시(거치 후 일시상환)는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습니다. 이자 공식은 월 이자 = P × r로 매달 동일합니다.
세 방식 모두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3 및 금융감독원 표준 이자 계산 방식을 따릅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조정 시점마다 잔여 원금 기준으로 재계산됩니다.
3억 원 · 연 4% · 30년 시뮬레이션
동일 조건에서 세 상환 방식의 월 납부액과 총이자를 비교했습니다.
| 상환 방식 | 월 납부금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원리금균등 | 143만 원 | 2억 1,561만 원 | 5억 1,561만 원 |
| 원금균등이자 최소 | 183만 원 (첫 달) | 1억 8,050만 원 | 4억 8,050만 원 |
| 만기일시 | 100만 원 (이자만) | 3억 6,000만 원 | 6억 6,000만 원 |
-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총이자 차이 약 3,511만 원. 초반 부담이 허락한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 만기일시는 월 납부 부담이 가장 작지만 총이자가 3억 6,000만 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1억 4,439만 원 더 납니다.
- 대출 기간을 30년에서 20년으로 줄이면 원리금균등 총이자는 약 1억 3,631만 원으로 크게 줄지만 월 납부금은 182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DSR · LTV · 거치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 소득. 2023년부터 은행권 40%, 제2금융권 50% 초과 시 대출이 제한됩니다. 월 소득 500만 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합계가 2,400만 원(월 200만 원) 이하여야 은행 대출 가능합니다.
- LTV(담보인정비율) — 담보 자산 감정가 대비 대출 한도. 시세 5억 원짜리 주택에 LTV 70%가 적용되면 최대 3억 5,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주택 수에 따라 40~70%로 달라지므로 은행 심사 전에 주소지 규제를 먼저 확인하세요.
- 거치기간 — 대출 초기에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입니다. 1~3년 거치를 설정하면 초반 월 부담이 줄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거치 기간만큼 이자가 추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4% 대출에 2년 거치를 두면 거치 기간 이자만 약 2,400만 원이 추가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대출 실행일로부터 통상 3년 이내에 원금을 조기 상환하면 잔여 원금의 0.5~1.5%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은행·상품마다 다르므로 조기 상환 계획이 있다면 대출 전 수수료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산 시 주의할 점
-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를 만기까지 고정으로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조정 주기(6개월·1년)마다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 인지세, 근저당 설정 비용, 보증보험료, 조기상환수수료 등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우대금리·대환대출 혜택은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실제 적용 금리는 은행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 마지막 회차 금액은 반올림 누적 오차를 보정해 실제 상환액과 수십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FAQ
원금균등 방식이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3억 원을 연 4%로 30년간 빌릴 때 원리금균등은 총이자 약 2억 1,561만 원, 원금균등은 약 1억 8,050만 원으로 약 3,511만 원 차이가 납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반 월 상환액이 183만 원으로 원리금균등(143만 원)보다 40만 원 가량 높아 초기 부담이 큽니다.
만기일시 상환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위 3억·4%·30년 조건으로 계산하면 매달 100만 원의 이자만 내고, 30년 후 원금 3억 원을 일시 상환합니다. 총이자는 3억 6,000만 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1억 4,439만 원이나 더 많습니다. 주택담보대출보다는 전세자금대출·사업자대출에 많이 활용됩니다.
DSR은 연간 총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월 소득 500만 원인 사람이 3억 원을 연 4%·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143만 원을 상환해 DSR은 약 28.6%가 됩니다. 2023년부터 은행권 DSR 규제는 개인 기준 40%, 제2금융권 50%가 적용되어 이 한도를 초과하면 대출이 제한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상품마다 다르지만 통상 잔여 대출 원금의 0.5~1.5% 수준이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상환할 경우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잔여 원금 2억 원에 수수료율 1.2%라면 240만 원이 추가됩니다. 이 계산기는 원금·이자만 산출하므로 중도상환을 계획 중이라면 은행에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초기 기간으로, 1년·3년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 중에는 월 납부 부담이 줄지만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그 기간만큼 이자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예컨대 3억 원에 2년 거치를 두면 거치 기간 이자만 약 2,40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어 총이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를 대출 만기까지 고정으로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6개월 또는 1년마다 금리가 바뀌기 때문에 실제 총이자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점검하려면 현재 금리에서 1~2%포인트 높은 값으로 시나리오를 추가로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LTV는 담보 자산 가치 대비 대출 가능 한도 비율입니다. 시세 5억 원짜리 아파트에 LTV 70%가 적용되면 최대 3억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여부와 주택 수에 따라 LTV 한도가 달라지므로 실제 한도는 은행 심사 결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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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입력한 금리를 고정금리로 가정하며, 변동금리·우대금리·중도상환수수료·부대비용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대출 조건은 금융회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이자 계산 표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