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락

사주 풀이

음력 생일만 안다면 양력으로 바꾼 뒤 넣어 주세요.

성별대운 방향을 정합니다
태어난 시각

시주(時柱) 없이 여섯 글자로 봅니다. 나머지 해석은 그대로 나갑니다.

동경 126.98°

표준시보다 태양이 약 32분 늦게 남중합니다.

시각 보정
이야기 구성
말투같은 풀이, 다른 목소리
해석 깊이

어느 쪽이든 핵심 카드는 같고, 대운·세운을 얼마나 길게 짚는지가 다릅니다.

생년월일과 성별을 입력해 주세요.

참고용 서비스 안내. 사주팔자는 동아시아의 전통 상징 체계로, 현대 과학적 방법론으로 인과관계가 검증된 학문이 아닙니다. 이 서비스의 결과는 재미·자기 성찰·기질 탐색의 참고용이며, 의료·법률·투자·진로 등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단정적 예언이나 건강·투자 조언을 드리지 않습니다.

사주팔자란 무엇인가요

사주(四柱)는 한자 그대로 '네 기둥'입니다.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 각각을 천간(天干,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자)과 지지(地支,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자)로 옮겨 총 여덟 글자를 얻습니다. 이 여덟 글자를 '팔자(八字)'라 부르고, 그 짜임새와 오행의 균형을 읽는 학문이 명리학(命理學)입니다.

명리학의 기원은 중국 당나라(618~9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나라 이허중(李虛中)이 연·월·일 세 기둥으로 운명을 보기 시작했고, 송나라 서자평(徐子平)이 시주(時柱)를 더해 현재의 사주팔자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이후 조선시대에 한반도에서도 활발히 연구되어 독자적인 해석 전통이 발전했습니다.

십간십이지와 오행

십간(十干)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열 자로, 각각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 오행의 양(陽)·음(陰)에 대응합니다. 예컨대 갑(甲)은 양목(陽木), 을(乙)은 음목(陰木)입니다. 십이지(十二支)는 자(子, 쥐)·축(丑, 소)·인(寅, 호랑이) 등 열두 동물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명리학에서는 동물 이미지보다 각 지지에 내장된 지장간(支藏干)과 오행 기운이 중요합니다.

오행은 목·화·토·금·수 다섯 기운이 서로 낳고(상생·相生) 억누르는(상극·相剋) 관계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동아시아의 자연철학입니다. 사주에서는 여덟 글자가 어떤 오행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 비율이 균형을 이루는지를 보고 기질과 생활 패턴을 읽습니다.

절기(節氣) 기준 — 왜 태양력을 쓰나요

만세력(萬歲曆)은 태양이 황도(黃道) 위 특정 지점을 지나는 순간인 절기를 기준으로 월주를 바꿉니다. 입춘(立春, 2월 4~5일경)이 지나야 비로소 인(寅)월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양력 2월이어도 입춘 이전이라면 여전히 전달 월주인 축(丑)월 사주입니다. 절기 교환 시각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므로, 생일이 절기 근처라면 태어난 정확한 시각이 중요합니다. 이 서비스는 한국천문연구원(KASI)이 공개한 천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절기를 계산합니다.

시주(時柱)와 진태양시(眞太陽時)

하루는 자(子)시부터 해(亥)시까지 12시간 단위로 나뉩니다. 각 시(時)는 두 시간에 해당하며, 예컨대 자시(子時)는 밤 11시~새벽 1시입니다. 시주는 태어난 순간을 이 12시간 구간에 배당합니다.

한국 표준시(KST)는 동경 135°를 기준으로 하지만, 우리나라 국토는 동경 124~132°에 걸쳐 있어 실제 태양의 남중(南中) 시각과 최대 약 32분(서울 기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를 진태양시라 하며, 경계 시각에 태어난 경우 보정 여부에 따라 시주가 달라집니다. 이 서비스는 출생지의 경도를 입력받아 진태양시를 계산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도구가 계산하는 것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다음을 순서대로 계산합니다.

  • 만세력 원국 — 연·월·일·시 네 기둥(사주팔자)을 절기 기준으로 확정합니다.
  • 십신(十神) — 일간(日干, 나를 대표하는 천간)을 기준으로 나머지 일곱 글자의 관계(비겁·식상·재성·관성·인성)를 분류합니다.
  • 십이운성(十二運星) — 일간이 각 지지에서 어느 단계(장생·목욕·관대 등)에 있는지 표시합니다.
  • 지장간(支藏干) — 지지 안에 숨어 있는 천간 기운을 꺼내 오행 비율에 반영합니다.
  • 신강·신약(身强·身弱) — 일간의 세력이 강한지 약한지를 판정해 격국 해석의 방향을 잡습니다.
  • 격국(格局) — 월령(月令)의 기운과 원국 구성을 종합해 사주의 구조적 특성을 분류합니다.
  • 대운(大運) — 10년 단위로 바뀌는 운의 흐름으로, 성별과 태어난 해의 음양으로 순행·역행이 갈립니다.
  • 세운(歲運) — 매년 교체되는 연도별 운. 대운과 세운이 교차하는 지점을 읽어 주요 시기를 파악합니다.

계산이 끝난 뒤 AI가 이 데이터만을 근거로 핵심 카드(한 줄·키워드·잘하는 것·발목 잡는 것·올해·조심)와 열 단계 해석을 작성합니다. 말투는 쉬운 말·귀신할매·정통 세 가지 중 고를 수 있고, 어느 말투든 해석의 뼈대와 안전 규칙은 같습니다. 해석에는 의료·투자·법률 조언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읽으세요 — 예시

예시 1 — 절기 경계 생일

1990년 2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출생이라면, 입춘(1990년 2월 4일 새벽 3시 27분경)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므로 월주는 인(寅)월이 아닌 축(丑)월입니다. 2월이라는 달 기준이 아니라 절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생일이 입춘 근처라면 반드시 정확한 시각을 함께 입력해야 월주가 제대로 잡힙니다.

예시 2 — 자시(子時) 경계

자시는 밤 11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12월 31일 밤 11시 30분에 태어났다면 일주(日柱)는 12월 31일이 아니라 1월 1일 기준으로 세웁니다. 자시 이후는 다음 날의 일주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심야 출생의 경우 "이 아이가 그날 태어났는가, 다음 날 태어났는가"를 명리학적으로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예시 3 — 오행 편중

여덟 글자 중 수(水) 기운이 다섯 자이고 화(火)가 하나도 없는 경우를 '수(水) 과다'라고 봅니다. 명리학에서는 이를 두고 감수성·직관력이 뛰어나지만 불안정하거나 우유부단해지기 쉬운 기질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는 하나의 참고 관점이며 실제 성격은 훨씬 복잡합니다.

사용할 때 알아 두세요

  • 생년월일은 양력으로 입력합니다. 음력만 알고 있다면 먼저 양력으로 환산하세요.
  • 태어난 시각이 정확할수록 시주가 정밀해집니다. 모르는 경우 '시간 모름'을 선택하면 여섯 글자로 풀이합니다.
  • 밤 11시 이후 출생은 명리학적으로 다음 날 자시에 해당합니다. 자정 이후와 밤 11시 이후를 구분해 입력하세요.
  • AI 해석은 입력한 사주 데이터만 근거로 쓰며, 실제 상담사의 대면 해석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어떤 결과도 고정된 운명이 아니라 하나의 기질 참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주팔자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사주(四柱)는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 네 기둥을 뜻하고, 팔자(八字)는 각 기둥이 천간(天干) 한 자와 지지(地支) 한 자로 이루어져 합이 여덟 글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여덟 글자를 오행(木·火·土·金·水)과 음양의 상호 작용으로 읽어 타고난 기질과 삶의 흐름을 파악하는 학문이 명리학(命理學)입니다. 사주는 점술이라기보다 동아시아의 자연철학이 집약된 기질 해석 체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Q. 생일 기준이 왜 양력인가요? 음력 생일은 어떻게 하나요?

만세력(萬歲曆)은 태양의 실제 운행 — 즉 24절기 — 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절기는 태양이 황도(黃道) 위 특정 지점을 지나는 순간으로, 양력 날짜와 거의 일치합니다. 음력은 달의 삭망(朔望) 주기라 절기와 직접 대응되지 않으므로, 음력만 알고 있다면 먼저 양력으로 환산한 뒤 입력해야 정확한 사주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음력→양력 변환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사전의 음양력 변환표를 활용하면 신뢰할 수 있습니다.

Q. 월주(月柱)는 왜 생월이 아니라 절기로 바뀌나요?

명리학에서는 각 월(月)이 24절기 중 입춘·경칩·청명·입하 등 '입절(入節)' 순간에 교체됩니다. 예를 들어 양력 2월이라도 입춘(보통 2월 4~5일) 이전에 태어났다면 월주는 1월 기준인 축(丑)월로 잡습니다. 같은 달이라도 절기가 넘어가기 전후로 월주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일이 절기 근처인 경우 태어난 정확한 날짜와 시각이 중요합니다. 절기 기준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 데이터를 사용해 계산됩니다.

Q.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사주를 볼 수 없나요?

시주(時柱)를 알 수 없으면 연·월·일 세 기둥 여섯 글자만으로 사주를 구성합니다. 기질·대운 흐름·오행 분포는 여섯 글자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주는 말년운과 자식·표현력 영역을 담당하므로 해당 부분의 해석은 보류하게 됩니다. 태어난 시간을 아는 범위(새벽·오전·오후·밤 등)라도 입력하면 시주 범위를 좁혀 더 정밀한 풀이가 가능합니다.

Q. 한국 표준시 보정이란 무엇인가요?

한국 표준시(KST)는 동경 135°를 기준으로 하지만, 실제 대한민국 국토는 동경 124~132° 사이에 위치합니다.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진태양시(眞太陽時) 기준으로 서울(동경 약 127°)은 KST보다 약 32분 늦게 남중합니다. 경계 시각(예: 자시 23시~01시)에 태어난 경우 보정을 하지 않으면 시주가 통째로 바뀔 수 있어, 출생지의 경도를 기반으로 진태양시를 계산해 사용하는 것이 명리학 원칙에 부합합니다.

Q. 오행(五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읽나요?

오행은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 다섯 가지 기운이 서로 낳고(상생·相生) 억누르는(상극·相剋) 관계로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는 동아시아의 자연철학입니다. 사주에서는 여덟 글자 각각이 오행 중 하나에 속하며, 특정 오행이 지나치게 많거나 없는 경우 균형을 읽어 기질과 생활 패턴을 해석합니다. 한 글자라도 없는 오행이 있다면 그 기운을 보완하는 환경·직업·활동에서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Q. 말투 세 가지(쉬운 말·귀신할매·정통)는 무엇이 다른가요?

명식 계산과 해석의 뼈대는 셋이 같습니다. 절기·대운·십신을 읽는 규칙, 단정하지 않는 원칙, 강점 하나에 약점 하나를 함께 말하는 균형도 같습니다. 다른 것은 목소리와 눈높이입니다. '쉬운 말'은 명리학을 처음 보는 중고생도 읽히도록 용어마다 뜻과 비유를 붙이고, '귀신할매'는 산속 점집 할매가 반말로 콕콕 찌르되 살길을 함께 일러 주는 말투이며, '정통'은 고전 용어를 그대로 쓰는 학술적인 문체입니다. 말투마다 글이 따로 만들어지므로 같은 사주라도 말투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Q. 보통·깊게 풀이는 왜 로그인이 필요한가요?

'한 장' 풀이는 누구나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과 '깊게'는 대운·세운을 길게 짚는 만큼 글이 길고, 풀이가 계정에 저장되어 나중에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기능이라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길이를 잠그려는 것이 아니라 저장·이력이 계정에 붙기 때문입니다. 로그인 없이 보통·깊게를 요청하면 오류가 아니라 로그인 안내가 뜨고, 같은 입력으로 '한 장'만 바로 볼 수도 있습니다.

Q. 사주 결과를 실생활 결정에 활용해도 되나요?

사주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동아시아 상징 체계이지만, 현대 과학적 방법론으로 인과관계가 검증된 도구가 아닙니다. 이 서비스의 결과는 재미·자기 성찰·기질 탐색의 참고용입니다. 의료·법률·투자·진로 같은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사용하지 마시고, 그런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결과도 미래를 단정하지 않으며, 실제로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본인의 선택과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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